2017년 12월 23일 초도 1박2일낚시 2탄 두번째날입니다 조행기가 많이 늦었네요 ㅋㄱㅋ 일이바쁘다보니 살짝늦었지만 그런가보다생각해주세요 두번째날인 24일은 23일과 비교도 안될만큼 날씨가 너무나도 다른 하루가되겠네요 새벽 6시에 기상을해서 식사하고 나락준비를하고있는데 ~~~~ㅠ ㅠ 하늘에서 무엇인가 바라지않는소식이 내려오네요 ㅋㅋ 바로 비가오기시작했어요 ㅠ ㅠ 오늘 왠지 고생길이 환했어요 ㄱㅋㅋㅋ 역시나 고생스러울것이 보였는지 발빠를 우리 초도짱님이 선상 제안을 하더군요~~~ㅎㅎ 그래서 모두 선상한다고 할때 ~! 아니라고말할수있는 바로 그한사람 ㅎㅎㅎ 바로 저!!!! ㅋㅋ 전갯바위로 내려주세요 ㅋㅋㅋ 눈치채셨겠지만 ㅎㅎ 글이많은건 그만큼 사진이 없다는것이죠 ㅋㅋㅋㅋ 저만 갯바위내릴려고 하니 울 반반 클럽팀장님 바로 나도같이내릴래~~~~~ ㅋㅋㅋ
정명화선배님도 비를 흠뻑맞고 들어오셧네요 그래도 정명화선배님 실력이 녹슬지않았어요 ㅎㅎㅎ 가장큰씨알은 정명화선배님께서 선상에서 성공 ㅎㅎ ㅎㅎ 오늘은 기상악화로 인한 조기철수 그리고 거문도로 들어갔던 여객선도 조기 출항하여 일찍온다고하니 철수해서 맛난 점식사하고 배를 기다리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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