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도 없고 낚시하기 좋은날에 소중한 7분 조사님들과 함께 출조했습니다 열심히 낚시를 하고 식사도 맛나게 드시고 또한 즐겁게 낚시를 해주신 덕분에 바다도 그노력에 보답이라도 하듯 입항시간이 다되어갈때쯤에 씨알 좋은 갈치들이 올라오면서 뉴그린도 조사님들께 보답하기 위해 한시간을 더 연장하여 낚시를 했습니다 시작부터 이렇게 올라왔음 80리터 쿨러 한개로 부족 할뻔~했어요^^*
역시 모든낚시도 마찬가지겠지만 낚시도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라는걸 알려준 하루였습니다 묵직한 손맛과 단백질 가득한 은빛 제주갈치를 원없이 보고 가시는것 같아 오늘도 기분 좋네요~이 모든것들이 뉴그린과 조사님들이 함께 이뤄낸것 같아 더욱더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끝까지 뉴그린을 믿어주시고 열낚을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하루를 마감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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