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들은 오늘
수요일 낮에 랜딩한 킹대삼치와
대방어입니다.
폭발입질과 또 킹사이즈로
단박에 손맛과 마릿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반타임으로 원정을 다녀온 까닭입니다.
원정출조는
선박기름이 1.5드럼 가까이 먹어서
웬만하여서 선장이 출항하기 싫지만,
조사님들의 마음을 잘 알기에
안 갈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요즘 읍천항 인근에서는
조황이 부족한 관계로
어군을 찾아서 먼 항해를 해야됩니다.
원정을 나가면
기대치가 높아서 급변상황이
없는 한 보장이 되거든요!
참여조사님들도 그렇고,
선장의 욕심도 그렇고 해서
어군을 찾아서 멀리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읍천항 블루탱호입니다.
금, 토, 일요일에
여유석 많습니다.
문의주세요!
당일 어군상황에 따라서
종일타임이나 반타임으로
출항 변경될 수 있습니다.
9.77톤 낚시전용선입니다.
(귀찮을 정도의 포인트 이동.)
(대삼치지깅의 시발주자.)
(대삼치 어군만을 찾는 전자장비 보유.)
음료수, 생수, 호수별 쇼크리더, 면장갑 무료.
펜슬, 크롬지그, 얼음, 스티로폼박스, 기타
모든 낚시소품 판매(선박 옆 낚시편의점).
장비대여-1만 원(낚시편의점).
신분증, 구명조끼 필수.
(선비)6만 원.
(오전 낚시)06:30~11:30.
(오후 낚시)12:30~17:30.
(입-출항 시각은 계절에 따라 변동됨.)
바늘빼기 플라이어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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