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인이지만 휴가나올때마다 꽝은 치지않는다 고기힘이 좋은것같다 오랜만에가도 찌끌고내려가는건 기가막힌다 회리릭 소리에 잠결에 잡는맛에 22세 부모님 한테 혼나면서 가도 찌를보면 많은생각을 하고 항상 재밋다 옆에 아저씨들하고 친하면서 음류라도 같이 한잔하면서 낚시를 하는 그런 낚시는 정말 재미있다 난 전자캐미를 같고 다니는데 휴가와서 캐미 배터리가없어 왕바울 캐미를 빌려주는 낚시꾼 아저씨는 정말 착하신것같다 낚시하는분들은 부럽다 나도 사실 아직 장비는 많이 부족하지만 항상 재밋게 하고있다 막 다른 좌대보면 8대씩피고 옥수수 낚시하면 부럽고 나도 똑같이 해보싶 생각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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