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범양글러브에서 2019년 본격적으로 낚시 장갑 출시를 하면서
민물과 바다 부문에서 활동할 필드 스탭 10명을 선발하여 8월 31일 서울 본사에서 제 1기 스탭 조인식을 가졌다.
나경수 대표님과 임원들이 동석한 가운데 김경준 자문님의 사회로
간략한 회사 소개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이준열 팀장을 포함하여10여명의 스탭들이 인증서를 받았다.
10명의 스탭들은 향후 1년 동안 'Gmax-지맥스' 민물과 바다낚시용 장갑에 대한 홍보에 총력을 기울 일 것을
단체 사진을 찍으며 주먹을 불끈쥐고 다짐하면서 조인식을 마쳤다.
이미 디자인이나 퀄리티 면에서 인정받아
KPGA에 골프 장갑을 공식적으로 납품하고 있기에 제품에 대해 별 다른 언급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백문이 불여일견이고 백견이 불여일행이라고 했던가?
일단 한 번 착용해 보면 낚시인들의 소중한 손을 지키는
내 몸의 일부분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이제 Gmax 낚시 글러브는 여러 낚시인들의 동반자로
그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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