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터, 유료터로 구분하며 저수지, 수로, 양수장 등 다양한 장소로 시간이 없어 먼 곳으로 원정을 떠나지 못하는 낚시인들에게 제격이다. 보편적인 미끼로는 지렁이, 떡밥, 글루텐 등 사용
미끼
떡밥
수온이 올라가는 늦봄~초가을 가장 많이 사용하며 집어력과 입질 파악이 쉬워 누구나 선호하는 미끼로 어분이나 새우가루, 번데기 가루를 섞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지렁이
수온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며,낚시 시작 후 입질이 빠르며 다루기가 쉬워 선호하는 미끼지만, 입질 파압이 어렵고 피라미등 잡고기가 달려드는 단점이 있다. 수로, 강 등 자연상태와 가까운 곳에서의 미끼도 대부분 지렁이로 쓰인다.
글루텐
식물성 단백질의 성분 가운데서도 점착성이 높아 쫀득쫀득한 성질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일본에서 만들어낸 인공 미끼로, 붕어의 시각을 자극하기 위해 색소를 첨가했으며 후각에도 영향이 가도록 향료를 섞어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만들어졌다. 글루텐은 배합에 따라 접착성과 비중을 조절하여 중층 낚시에 효과적
낚싯대민대릴을 사용하지 않는 일반적인 낚싯대릴대와 비슷하나, 릴의 설치 부위가 없으며 낚싯대의 휨새를 이용하는 낚싯대대상어 : 붕어, 메기 릴대낚싯줄을 감는 릴을 달아서 쓰는 낚싯대미끼를 릴에 달아 멀리 던질 수도 있고, 큰 어종을 적은 힘으로 잡을 수 있음대상어 : 잉어, 쏘가리, 장어, 메기루어대블랭크가 토막으로 분리되어 있어 서로 꽂아서 연결하는 방식토막 수에 따라 구분대상어 : 가물치, 쏘가리, 배스